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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룸싸롱 후기 풀싸롱

초짜의 허접한 달림기입니다. 사실 풀싸롱 방문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

몇번 안가본데다가 만취 상태에서 들어가서 뭐가 뭔지 잘 모르고

'어...' 하다가 나온 경험이 대부분인지라 제 의지로 맨정신에 가는건

이번이 처음입니다. 어디 갈까 하다가 유흥 경험 많은 친구 추천으로

달래실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. 아가씨 많다는말에 일찍 가봤습니다

간단하게 식사후 8시쯤 가기로 했습니다. 도착하니 8시인데도 가게는 바빠보였습니다

룸 들어가서 시스템 관련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.

초이스보는데 이쁜 아가씨들이

바글바글해서 고민하고 있으니까 달래실장님이 은지라는 아가씨

추천해줬습니다. 독고로 온 것도 있고, 풀싸롱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니 마인드 좋은

아가씨로 골라줬다네요. 나이는 23살쯤 돼 보였고 귀여운 페이스에 아담한

몸매의 처자였습니다. 저야 뭘 모르니 오케이하고 앉혔지요. 좀 놀아보니

추천 잘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둘이 있으니 노래 부르고 격하게 놀기보다는 언니와 대화

위주로 진행했는데 대화 스킬이 좋아서 그냥 얘기만 했는데도 시간이 훅 가더군요.

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하고 좋았네요

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도 달궈지니 언니가 먼저 앵기네요. 여기저기 터치하는데도

빼기는 커녕 본인이 한술 더 뜨는게 추천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진짜 애인

이랑 노는 느낌으로 룸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.

마인드 좋은 언니랑 연애하는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.

풀은 보통 여러명이서 간다는 생각이었는데 독고로 와보니까 좋네요. 파트너랑 남 눈치 안보고

놀 수 있으니까요. 달래실장님께 좋은 언니 초이스해줘 고맙다고 마지막까지인사도했네요

풀싸롱 다니는 맛을 알았으니 앞으론 달래실장님만 찾을꺼같네요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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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부쩍 자꾸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

총알도 별로 없구만....놀고싶은데 참을순 없죠~

친구놈과 어렵게 쪼인해서 안실장 실장님 한테 다녀왔습니다.

도착해서 룸안내받고 실장님과 잠시 인사 나누니 아가씨들 입장하더라구요

다들 입구 들어오는데... 와.. 쥑이더군요 ㅋㅋㅋ

이른시간에 와서인지 아가씨들이 계속 들어오네요..ㅎㅎㅎ

이것이 바로 행복한 비명~~ㅋ 그중에서 젤 제스타일 아가씨 초이스

와꾸녀들이 넘 많아서 초이스가 아주 힘들었습니다 ㅎㅎ

돈 아깝지 않게 즐기다 갑니당 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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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보다 배너에끌려 달래실장네 방문했습니다.

일찍 간터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루없었네요 룸에들어가니 실장님 들어오네요 ^^

일단 대충 시스템설명 듣구 맥주한잔하구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

전 딱봐도 어리고 아담한 싸이즈의 아가씨 친구놈은 키큰아가씨 선택하네요..

술을 별로 안먹구 와서 조금 쑥스러워 폭탄주 시원하게 말구 시작합니다.ㅋ

항상 느끼는거지만.. 시작할때부터 화끈하니 ~ 저절로 흥이나네요~ 인사받구

아가씨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구 친구놈이랑도 이런저런 얘기하구 노래도 하구 슴이두 슬쩍 만지구

좋구나 ~ 역시나 그렇듯..룸에서 시간약간 모자르네요;; ^^

올라가기전에 달래실장님 보고 또 오겠다는 약속과함께 인사하고 새로운곳으로이동

뽀뽀를 쪽 해주네요~^^ 제가 좋아서 그런지 제연락처두 물어보구 ㅋ;; 기분이 참묘했습니다..

달래실장님이 꿀물주는거 먹고 집으로 들어왔네요 ㅋ

풀은 거기서 거기겠거니 했는데 믿고 찾아간 보람이있네요ㅎㅎ

늦은 후기 올렸습니다 !!! 실장님 수고하세요~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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